10평 남짓한 오피스텔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신혼부부는 급하게 구한 집이기도 하고 다소 좁은 편이라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결정했다고.
하지만 아내는 3교대 근무를 하고 남편은 서울로 출퇴근 중이라 함께 시간 내기가 너무나도 힘들어 '홈즈'에 의뢰했다.
아내의 회사까지 차량 20분 내의 경기도 이천시 지역에서 전세 1억 원대 매물을 찾아나선다.
복팀 양세형 코디와 현우 인턴코디는 이천시 백사면, 이천시 마장면의 매물을 소개한다.
이어 덕팀의 슬리피 인턴코디와 주현영 인턴코디는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 백사면 조읍리, 하남시 망월동의 러브하우스로 승부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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