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격자는 "고양이가 비명을 지르고 있음에도 살해범은 무표정한 얼굴로 고양이를 수차례 바닥에 내리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가해자는 남성으로 20대∼30대 초반에 키 175∼180cm 정도로 추정된다.
카라는 청원글을 통해 “여전히 바뀌지 않는 동물학대 현실을 예방하고 강력히 처벌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토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 30일 해당 사건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해 "작은 고양이를 향했던 끔찍한 행위가 다음 번에는 힘없는 사람을 향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주변 CCTV를 확보해 분석해나가는 중"이라며 "가해자에게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이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