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펫] “영화 위해 거북이 등껍질 벗겨” 3초 데뷔 후 사라진 동물들의 비극

‘태종 이방원’ 말 학대, ‘용의 눈물’ 때도 관행…“강아지 며칠 굶기고…” 스태프들 죄책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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