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황석희' 다섯 글자가 영화 선택의 이유가 되는 믿고 보는 번역가가 있다. 바로 감탄 쏟아진 영화 '데드풀' 번역의 주인공 황석희다.
엔딩 크레딧의 '번역, 황석희' 자막을 위해 4년간 메일 돌린 '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어 패션을 넘어 솔직한 인생관으로 워너비 트렌드세터가 된 김나영을 만나본다.
예능 인재였떤 그가 패션계에 승부를 던진 이유와 본격 대리만족 컨텐츠 '입어만 볼게요' 컨셉 탄생 비화를 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공학박사 출신 웹툰 작가 이대양, 중국과의 상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유성원 변리사 등이 출연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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