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게임 회사'라 쓰고 '복지 끝판왕'이라 읽는 회사가 있다. 19년 차 게임 개발자 박경재는 워킹맘, 워킹대디가 꼽는 최고의 복지를 자랑한다.
사내 어린이집을 비롯한 판교 게임 회사의 화려한 복지부터 아찔했던 게임 개발자의 '웃픈' 실수담을 전한다.
신발이 좋아 회사에 들어간 '덕업일치' 끝판왕 이민영 MD는 보유 신발만 140 켤레에 이른다.
십날 전용 방까지 있는 패션 찐 사랑꾼으로 쇼핑 플렉스를 돕는 패션회사의 진정한 '베네핏'을 소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직장인들의 대나무 숲'으로 핫한 직장인 커뮤니티 앱의 문성욱 대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톱스타로 살아온 30년 차 월드클래스 배우 이정재가 출연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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