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 교수는 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냈으며 문학평론가, 언론인 등으로도 활동했다.
2019년 2월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하는 이어령 교수. 사진=임준선 기자이 교수는 1934년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태어났으며 노태우 정부 당시 신설된 문화부 초대 장관을 맡았다.
그는 부여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서울신문 논설위원, 한국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유족 측은 5일간 가족장으로 치를 계획이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