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위해 달린다
범시민 서포터즈는 지난 1월 동구를 시작으로 2월 5일 서구 일원, 이날 동래구지역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플로깅 릴레이 행사를 펼쳤다. 이날 플로깅에는 동래청년회의소(회장 허빈)와 동래구체육회, 대선주조(주)에서도 함께 참여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은 생활밀착형 사회운동이다. 범시민 서포터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월드엑스포 열기를 고조시킨다는 방침이다.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서포터즈 협력단체인 동래청년회의소 허빈 회장은 “아이들에서부터 어른들까지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그 어떤 행사보다도 뜻 깊었다”고 밝혔다.
범시민서포터즈는 지난 2월 24일 사)한국산림보호협회 부산지역 협의회와 협약을 진행하고 추후 산림보호협회와도 유치응원 릴레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유치해 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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