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의 주역 쇼트트랙 빙상남매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 쇼트트랙 미소천사 김아랑이 무지개 라이브를 찾는다.
"내 건강은 내가 챙긴다"며 아침부터 영양제 가득 때려먹고 체대언니 포스 뿜으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친다.
그리고 보고 싶었던 아버지와 소고기 데이트를 즐기며 훈훈한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이어 자타공인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낳은 가장 핫한 스타 곽윤기가 나홀로 숙소 생활을 공개한다.
선수이자 플레잉 코치로 변신해 빙상 훈련부터 알뜰살뜰한 살림꾼 일상까지 똑소리나는 똑쟁이 곽윤기의 싱글 라이브를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