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대선 투표가 오후 6시에 끝나던 것과 달리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면서 마감은 1시간 30분 늦춰졌다.
이날 출구조사는 공직선거법상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지정된 투표소 밖 50m 이내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투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출구조사 대상이 되는 유권자는 5명마다 1명씩 동일한 간격으로 무작위로 선정된다.
다만 재외국민과 사전 투표자는 출구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대선 결과 예측이 까다로울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 비율은 36.93%을 기록했다. 2017년 제19대 대선(26.1%)보다 10%p 높은 수치다.
여야 후보 간 유례없는 접전 대결이 예상되는 만큼 당선 확률에 대한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지 관건이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