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에 걸쳐 대상 수상해 역대 최다 대상 수상 기록 보유
21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장금선 FC는 동양생명 연도대상 수상 이력만 8회에 달한다. 역대 최다 대상 수상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동양생명 최초 명인 선정에 이어 동양생명 전속 설계사 중 현재까지 단 2명에게만 수여된 명예 상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 1997년부터 FC 시작한 이후 유치한 계약만 약 1만여 건에 달한다. 지난해에만 새로 227건의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렇게 새로 유치한 보험의 13회차 유지율은 98.4% 수준이다.
임홍규 기자 bentus@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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