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지금으로서는 모아놓은 자료들로 당장 고소를 한다던가 하는 마음은 없지만, 앞으로라도 이런 일로 서로 마음 불편해지는 일이 결코 생기지 않길 너무나도 바라는 마음에 먼저 이렇게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본다"고 덧붙였다.
배다해는 "만약 이 상황이 계속해서 작게 혹은 크게 진행된다면 그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결코 유쾌하지 않고,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지치고 속상할 것 같다. 늘 그렇듯 결국 극단적인 해결방법 말고는 막을 수가 없게 되더라"라며 법적 대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매번 함께 많은 것들을 소통하기란 쉽지 않으 부분이 더 많다. 그렇지만 제가 더 열심히 잘 해보도록 할테니 이 상황들을 앞으로 잘 이겨내고 잘 지나갈 수 있게 너그럽게 예쁜 마음 써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