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듯 즐거운 여행을 꿈꾸던 멤버들은 숙소로 향하고 그때부터 반전 여행의 실체가 드러났다. 마을 입구에 도착한 멤버들은 차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의아해했고 점점 더 한적한 곳으로 걸어 들어가자 급기야 술렁이기 시작했다.
개벤져스 멤버들이 의심 가득 안고 도착한 곳은 힐링 숙소가 아닌 극한의 오션뷰를 자랑하는 숙소였다. 하지만 극한 숙소보다 개벤져스를 더 놀라게 한 최고의 반전은 몰래 온 손님이었다.
반전 여행을 기획하며 찾아온 몰래 온 손님은 'FC 개벤져스'를 위해 정신력 강화 콘셉트의 여행을 주문했는데 과연 몰래 온 손님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신력 강화를 위한 첫 번째 일정은 점심 메뉴 획득을 위한 팀워크 게임. 팀원 모두가 만장일치로 퀴즈를 통과해야 한다는 규칙에 멤버들은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당찬 포부와 달리 기상천외한 오답을 낸 '퀴즈 구멍'들이 속출해 서로를 향한 비난이 시작되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