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파업은 임금협상을 두고 노사가 의견을 좁히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오비맥주는 격년제로 임금협상과 단체협상을 진행한다. 오비맥주는 올해 임금 협상을 통해 임금 5% 인상과 복지 2.3% 인상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이를 최종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업은 다음달 1일 경기도 광주공장과 이천공장에서 진행된다. 전체 오비맥주 물량의 60~70%가 이 두 공장에서 생산된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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