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애 100일 차인 김지민은 과거 김준호 연락처를 '우준 매니저'로 저장해둔 이유를 말한다.
이어 김지민이 전하는 김준호의 '찐 사랑꾼' 면모를 공개한다.
남다른 선물 공세부터 김지민 화 풀어주는 김준호만의 신박한 방법까지 들어본다.
한편 '연인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는 홍석천. 그가 깜짝 고백한 옥탑방 멤버 중 이상형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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