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중학교 때 성적표 잘 나와서 엄마 졸라서 사준 디올 탑. 아직도 아끼면서 입는 소장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분홍색 탑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중학교 때 입던 옷을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비혼 출산' 문가비 아들, 정우성이 친부 맞았다…"아이에 대해 책임질 것"
온라인 기사 ( 2024.11.24 22:42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