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는 한 입 맛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는 떡갈비 맛집이 있다. 폭염 경보에도 대기가 이어진다는 이곳.
초벌은 센불에서 각 30초씩 그릴로, 2차 구이는 석쇠로 육즙은 가두고 불향을 입혀 한 번 맛보면 잊지 못할 맛을 선사한다고 한다.
고기는 우목심과 우삼겹을 사용하는데 고기 안의 공기층을 빼면서 모양을 잡아주는 것이 촉촉함의 비결이다.
한편 이날 '맛의 승부사'에서는 인천 오리 다리 파스타를, '빵 플레이스'에서는 월 매출 1억 5000만 원의 키슈 빵집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08.01
19:07 -
2022.07.28
19:20 -
2022.07.27
19:11 -
2022.07.22
19:24 -
2022.07.21
19:25
방송 많이 본 뉴스
-
'미스트롯3' 휘어잡은 무서운 10대!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
온라인 기사 ( 2024.02.08 16:54 )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