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소식을 전하면서도 아직 믿기지가 않네요. 혹시 인사를 드리지 못한 분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 반, 보고 싶은 얼굴들 볼 생각에 설레는 마음 반,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김보경은 "예비 남편과 나이는 세살 차이고요. 배려가 깊고 굉장히 유쾌한 사람입니다. 외모도 훈훈합니다"라며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쁜 마음으로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면 그 마음 잊지 않고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보경은 해시태그로 '9월의 신부. 9월 4일. 삼성동 코엑스'라며 결혼 날짜를 알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