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래기, 감자, 갈치, 빨간 양념이 잘 어우러져 먹다보면 밥 공기를 긁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손님들은 "갈치가 너무 싱싱해서 입에서 녹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미정 주인장은 최고의 맛을 위해 제주 갈치를 직접 받는다. 일주일에 2~3번씩 갓 잡은 갈치를 항공 직송으로 받아 신선함을 자랑한다.
무려 110cm에 달하는 통통한 갈치를 낚시로 잡는 것이라 상처 없이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