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호 태풍 한남노는 이날 오전 4시 50분께 경남 거제시 부근에 상륙해 오전 7시 10분께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갔다.
이에 전국적으로 내리던 비는 차츰 그치겠다.
다만 호남과 경남, 남해안, 서해안은 힌남노가 빠져나간 뒤 북쪽에서 내려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강풍이 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까지 내리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 경상권, 울릉도‧독도 50~120㎜(많은 곳 경상권해안 200㎜ 이상, 강원영동남부 150㎜ 이상),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 동부 10~60㎜, 수도권, 전라권서부, 제주도 5~3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수원 27도, 춘천 26도, 대전 27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8도 등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