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단원들에게 돌아갈 공연비를 개인계좌로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지난달 제보를 접수하고 A 씨의 직위를 해제했다”며 “자체 내부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종로경찰서에도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종문화회관에 400억 원 정도 출연금을 지원한 서울시도 이번 사안을 보고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제도에 어떤 허점이 있었는지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