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 '길은지' '두꺼비 아저씨' 등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최강 '부캐'가 총출격한다.
이상형까지 캐릭터별로 설정한 '부캐의 신' 김해준은 본캐보다 부캐 팔로워 수가 많을 정도다.
또 스타 PD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은지는 이효리 잇는 '광고퀸' 자리를 노린다고. 나영석PD 섭외 연락 비화부터 '예능계 은인' 김숙과의 따뜻한 사연도 전한다.
한편 김해준이 아직까지 이은지에게 존칭을 쓰는 이유와 실제 이상형을 공개한다.
선배 이상준이 지켜본 두 사람의 '개그맨 부부 18호' 가능성을 말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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