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확인 결과 철거 작업 과정에서 배관 손상으로 화학물질인 실란이 소량으로 새어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새어나온 실란이 수증기와 반응해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란은 반도체 및 태양전지 원료로 사용되는 무색의 자연 발화성 가스다. 장기간 반복 노출될 경우 장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폭발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안전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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