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육사인 안젤리카 부르고인은 “‘야누스’의 두 개 머리는 모두 똑같이 기능한다. 다만 각각의 뇌가 몸의 다른 부위를 통제하기 때문에 앞으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함께 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쪽 머리의 성격이 다른쪽보다 강하기 때문에 둘이 항상 동의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현재 건강하게 장수하고 있는 ‘야누스’는 매일 유기농 샐러드를 먹고 있으며 마사지를 받거나 녹차와 카모마일 목욕을 하는 등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다. 또한 매일 아침 음악을 들으면서 기상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심지어 자신만의 맞춤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놀기도 한다. 출처 ‘래핑스퀴드’.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