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농사를 짓는 평범한 농부들이었다. 이들 가운데 일부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면서 수입이 두 배, 심지어 세 배가 되자 너나 할 것 없이 농사일을 때려 치우고 유튜버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슈클라는 ANI통신에 “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일했었다. 당시 사무실에는 초고속 인터넷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틈나는 대로 사무실에 앉아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곤 했다”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1~2012년 무렵, 새로운 버전의 유튜브가 출시됐는데 당시만 해도 유튜브에는 개인 채널이 거의 없었다. 당시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있던 나는 내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곧바로 직장을 그만두고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