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오늘 결혼 기사가 여러군데 나는 바람에 알려지게 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코로나 시국이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했고, 올 연말이면 2년이 된다. 올 여름이 되어서야 웨딩 사진 찍고 신혼 여행도 다녀왔다. 많은 분들의 축하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또 남편에 대해 "방송 30년차 아나운서인 저의 방송을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다.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이고 세상을 보는 눈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저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김성경은 "늦은 나이에 만난 소중한 인연인 만큼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1996년 결혼했지만 2000년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