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날카로운 생각을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시간을 지나, 인생 처음으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자연스럽게 들었다"고 전했다.
임 아나운서는 "다니엘을 통해 저의 세계가 넓어지는 것을 느낀다. 생각의 방향도, 가치관도, 그리고 취향도. 무엇보다 늘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다니엘에게 많이 배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니엘 튜더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고독한 이방인의 산책' 등의 책을 집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