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서 임성은은 가수 활동 후 보라카이에서 대규모 스파 사업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임성은의 스파 리조트는 2천평 규모였다. 그러나 코로나로 사업이 전면 중단돼 위기를 겪었다.
임성은은 "직원이 40여명 남아 있었다. 이 친구들을 보내버리면 굶을 텐데, 그래서 고민을 하다 내 식구니까 안고 가기로 했다. 그런데 버텨야 하니까 월급도 반반씩 줬다. 그래서 이 친구들이 너무 고마워하고, 이게 손님들에게 돌아간다"며 수익이 없는 상태로 월급을 줬다고 설명했다.
또 임성은은 "제가 직접 손님을 맞이한다.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손님들이 와서 엄마가 사인 받아오라고 했다고 하면 손님 어머니와 영상 통화도 한다"고 말했다.
임성은은 스파 사업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저는 어릴 때부터 돈 벌면 다 엄마를 드렸다. 엄마가 재테크를 해주고 용돈을 하루에 만 원씩 줬다. 사업을 한다고 하니 재테크한 돈을 저에게 줬다"며 현명한 어머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