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한국 초대 통감으로 부임하며 일제 식민 지배의 기초 작업을 시행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
일본에서는 근대화의 아버지로 존경받는 위인이자 과거 서양에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정치인이었다.
하지만 그에겐 충격적인 성공 비결이 있었는데 일본 제국주의의 발판을 만든 그 역사를 알아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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