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사를 일으키키 위해 은밀하게 모인 전봉준과 농민들은 거사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쓰려 '사발 그릇'을 꺼낸다. 결의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발 그릇의 용도를 알아본다.
무기가 없는 그들이 손에 쥔 것은 죽창이었다. 제대로 된 무기를 갖추고 잘 훈련된 조선 관군에 맞서기 위해 동학농민군이 개발한 '신무기'도 공개한다.
관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며 승승장구하던 동학농민군이었지만 전봉준이 돌연 동학농민군을 '해체'한 이유도 낱낱이 벗겨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