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당나라 황제가 연개소문을 처단하겠다며 직접 이끈 20만 대군을 끌고 고구려에 쳐들어왔다. 최신형 무기로 무장한 당나라 대군이 노리는 곳은 바로 안시성이었다.
고구려의 운명을 건 '안시성 전투'의 결과 연개소문은 고구려 조정을 연씨 집안 세상으로 만들었다. 특히 자신이 절대신뢰 하는 큰아들에게 권력을 나눠줬다.
이런 연개소문의 아들 사랑이 700년 고구려의 멸망을 불러왔는데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만나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