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YG는 "지수의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 월드 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지수의 오른쪽 목에 동전만한 혹이 튀어나온 사진이 게재돼며 건강 이상설이 일었다.
일부 팬들은 건강을 걱정했지만, 또 다른 팬들은 노래를 부르면서 핏대가 솟아오른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 서울에서 열린 '본 핑크'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덴마트, 태국,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 4개 대륙 26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에 나섰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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