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궁이와 연탄을 사용하는 옛집이 많은 동네가 있다. 바로 강원도 고성 팔음마을이다.
이곳은 겨울철 일손이 부족해 고생 중이었고 화끈한 겨울나기를 위해 일꾼 3남매가 출동한다.
겨울철 김장부터 비가 새는 연탄 창고 지붕 보수, 고춧대 뽑기, 차양막 보수 등 다양한 민원 해결을 시작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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