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사람은 정신 없이 일에 몰두하는데 '위험목' 제거, 낡은 찬장 보수, 마을 황토방 정리, 지붕 물받이 교체까지 다양한 민원을 해결한다.
이어 한 어르신이 한 장의 사진을 들고 찾아온다. "사람도 찾을 수 있나요?"라며 물었고 가수 진성은 "할 수 있는 일이면 뭐든 다 한다"며 의지를 표했다.
어르신은 어릴 적 헤어진 막내 여동생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며 말을 잇지 못했고 부녀회장 김용임은 "저도 어릴 적에 비슷한 경험이 있다"라며 어르신의 말에 공감해 울컥했다.
새로운 부녀회장 가수 김용임을 눈물짓게 한 사연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