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조준현은 첫 번째 민원인 전등 교체부터 난관에 부딪히고만다. 전등 교체를 해본 적 없다는 조준현의 이야기를 들은 미키광수는 "프로그램 초반이니까 기차 타고 올라가라"라고 타박한다.
이어 조준현은 다리가 아파 마늘을 심기 힘들다는 어르신을 도와드리기 위해 밭으로 이동했다. 허리를 연신 숙여야 하는 작업인 마늘 심기 전 조준현은 전직 태릉인 출신답게 일꾼 3총사의 스트레칭을 도와주다가 신개념 스트레칭을 선보여 손헌수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 조준현은 1만평(약 3만 3000㎡)의 밤농사를 혼자 짓고 계신다는 어르신을 위해 험한 산속을 헤치면서 밤 수확에 몸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