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지난 11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저것들은 노란리본 한 8∼9년 우려먹고 이제 깜장(검은)리본 달고 얼마나 우려먹을까?” “시체팔이 족속들”이라고 적었다.
김 의원은 또 지난달 말에는 방송사 인터뷰에 나온 한 유족의 발언을 올려 “지 XX를 두 번 죽이는 무지몽매한 XX”라며 “자식 팔아 한 몫 챙기자는 수작” “당신은 그 시간이 무얼 했길래 누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가! 자식 앞세운 죄인이 양심이란 것이 있는가”라고 썼다.
해당 게시글들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창원시의회는 김 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 회부 등 후속 대응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은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그 정도의 발언은 자제할 필요가 있었다고 본다”며 “어떻게 대응할지 의회 차원에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