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은 “북한 무인기가 비행금지구역 북쪽을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북한 무인기가 12대 침투했다는 언론보도와 달리 실제로 5대가 온 게 맞다”면서 ‘대통령실 외에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촬영했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보위원회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이 자폭 공격형 무인기를 소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보고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정보위원회 간사는 “고성능 탐지센서 등 기술확보가 관건이라 국정원은 관련 정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