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형식 설 메시지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 보내고 희망의 새해 맞이하길”
문재인 전 대통령은 연하장 형식 설 메시지를 통해 “묵은 아픔과 원망을 저문 해와 함께 떠나보내고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연하장은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명의로 작성됐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
[단독] HID 지휘 체계 무력화…정보사 비상계엄 사전준비 정황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7:05 )
-
[단독] '비선' 방증?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 담화문 '서류봉투' 미스터리
온라인 기사 ( 2024.12.13 15:21 )
-
[단독] 충암파에 목줄 잡힌 사령관? 정보사 ‘선관위 상륙작전’ 동원의 비밀
온라인 기사 ( 2024.12.11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