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제가 사랑하는 계절인 봄, 다가오는 5월에 결혼을 합니다. 많이 흔들리고 무너지던 20대 끝자락에 만나 지난 3년간 함께 해오면서 저도 몰랐던 제 모습들을 발견하게 해주고 환하게 웃게 해주고 또 단단하게 일어나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사람입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민하는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과 하면 좋을까 다이어리에 적어본 적이 있어요. 연애 초 우연히 예전 그 다이어리를 읽어보니 하나 하나 다 지금 만나는 사람의 모습이더라고요. 저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사람과 함께 인생의 2막에 새로운 걸음을 내디뎌 보려 합니다"라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민하는 예비신랑과 찍은 결혼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화보 속 예비신랑은 글씨로 얼굴이 가려져 있음에도 오뚝한 콧날과 훈남 분위기를 지녀 눈길을 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