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기사, AS 기사 등 집에 외부인만 왔다 하면 그야말로 성질 대폭발이다. 이경규도 "진짜 역대급으로 짖네요"라고 말할 만큼 넘사벽 고막 파괴범으로 등극했다.
목청이 터져라 짖는 것은 물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사정없이 달려들어 제작진까지 피를 보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탓에 엄마 보호자는 산책할 때도 연신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 수밖에 없는 지경이다.
심지어 누나 보호자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태로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지돌이의 공격성으로 인해 곧 태어날 아이까지 위협 받을까 고민이다.
"제발 우리 가족이 지돌이와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도와달라"는 엄마 보호자의 소원이 이뤄질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