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후보로는 부석순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름을 올려 트로피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대거 공개된다. 청춘들의 감정 집합체 TNX와 여섯 마녀들의 기이하고도 매력적인 퍼플키스의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스테이씨가 청량 퍼포먼스로 긍정 에너지를 전하며 K-POP의 만능 키 '키(KEY)의 'Killer'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꿈을 향해 달려가는 tripleS의 'HOT DEBUT' 무대도 준비돼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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