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에 따르면 플랫폼 노동자의 월평균 총수입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전 299만 5000원에서 해제 이후 344만 2000원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식비와 유류비 등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실질 수입은 230만 원에서 216만 7000원으로 감소했다.
작년 플랫폼 노동자의 평균적인 시간당 임금은 9900원으로 최저임금(9160원)보다는 많았다. 하지만 업종별로 보면 택시기사 8100원, 가사 8700원으로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이밖에 음식 배달은 1만 1000원, 대리운전 1만 원 등으로 조사됐다.
한국노총은 플랫폼 노동자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충격을 해소하는 방안은 ‘장시간 노동’이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