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경찰청은 해양경찰이 경비함정 도입과정에서 고의로 성능을 낮춰 발주했다는 의혹에 대해 24일 해양경찰청을 압수수색했다.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사진=국회사진취재단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청장실 및 차장실, 장비기술국 등 관련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해경 장비 도입 과정에 비리가 있었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접수해 수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경이 업체를 통해 장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