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4월 11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이 불에 타자 한 주민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윤 대통령은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피해 주민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피해조사를 거쳐 복구에 필요한 국비 지원규모를 산정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산불로 축구장 면적 530배에 이르는 379ha의 숲과 주택, 펜션, 숙박시설, 문화재 등이 불에 탔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