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바버라 위드먼 도서관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종종 어린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에 온 부모들이 열람실에서도 컴퓨터를 온전히 사용하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위드먼은 과거 어린 아들을 키울 때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고, 이에 TMC 퍼니처에 도움을 요청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이 책상의 반응이 폭발적이자 미시간대학을 포함한 다른 기관들에서도 이 책상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위드먼은 이 책상이 다른 지역사회에도 도입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는 모든 세대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모든 세대의 요구를 한 번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인사이더’.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