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김도읍 의원을 선관위 위원장으로,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을 간사로 선정했다. 위원에는 배현진·홍석준·노용호 의원, 양홍규·함인경 변호사가 포함됐다.
후보 등록 공고일은 오는 26일이다. 후보 등록은 오는 29~30일 이뤄질 예정이다. 컷오프(예비경선)는 자격심사를 거친 후보자가 5명 이상이면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실시되며, 책임당원 여론조사 방식이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6월 3~9일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자 사전 질문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사전 질문 문항에는 암호화폐 보유·거래 이력 관련 질문이 포함된다.
배 의원은 ‘단수 후보 또는 원내 인사설’에 대해 “기탁금 4000만 원을 내고 선거에 참여하는 모든 분은 저희가 후보로 수용해서 최선을 다해 성의껏 선거를 도와드릴 예정”이라며 “누군가를 지정해서 선거를 치르지 않는다. 그 자체로 공정성에 위반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