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혁신 최우선 순위는 ‘도덕적 해이’와 ‘사법 리스크’인데 지금까지의 민주당의 뻔뻔한 주장을 되풀이하는 사람이 무슨 혁신을 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이것이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의 ‘천안함 자폭설’ 논란 사퇴 후 열흘간 민주당이 심사숙고한 인사의 결과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 내에서도 김 교수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비명계에 밀려 혁신기구를 출범했지만, 이재명 아바타로서 이 대표의 위상을 유지하고 당내 문제들에 시간끌기용 카드임을 인정한 셈”이라며 “재창당에 가까운 노력을 해도 모자랄 판에, 쓴소리는 듣지 않고 단 말만 삼키는 현 민주당 지도부는 ‘자격상실’”이라고 평가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