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여러 번 강조했지만 무량판 구조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기준에 맞게 설계했는지, 철근을 제대로 넣고 시공한 건지, 시공 과정에서 감리가 제대로 관리감독을 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번 전수조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안전한 글로벌 건설강국은 모두가 힘을 모아야만 가능하다”며 “국토부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국토부는 LH가 발주한 91개의 무량판 구조 아파트 지하 주차장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곳에서 철근이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토부는 다음 달 말까지 무량판 구조를 채택한 민간 아파트 293개 단지의 철근 누락 여부 등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