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것은 처음이다.
백인철은 대기만성형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대학 시절까지 단 한 번도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지난해 부산중구청에 입단한 후 달라졌다. 백인철은 지난해 11월 울산 전국체전 때 접영 50m에서 23초 67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첫 국가대표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3월 김천전국수영 대회에서 23초 67의 타이 기록을 세웠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