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뒤흔들 ‘기적의 음료’가 등장했다.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미국의 혈중 알코올 해독 음료인 ‘세이프티 샷’이 바로 그것이다. 해당업체의 설명에 따르면, 이 음료를 섭취하면 30분 만에 혈중 알코올 농도가 절반으로 낮아지고, 숙취 또한 말끔히 사라진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성분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업체 측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분해하는 대사 경로를 강화하고 체내 잔류 알코올 흡수를 방지하기 위해 위 주변에 보호층을 형성한다”고 말하면서 “각종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 누트로픽(뇌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공급하는 성분)을 조화롭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이 음료를 마시면 정신이 들면서 빠르게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아진다”고 주장했다.
‘기적의 음료’라고 불리는 ‘세이프티 샷’의 가격은 한 캔당 4.99달러(약 6600원)며, 구입 장소는 미국 전역의 약국이 될 예정이다. 올해 12월 미국을 시작으로 곧 다른 나라에서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아더티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