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루 넘게 먹통이 됐던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 정부24 서비스가 임시 재개됐다. 11월 18일 행정안전부는 “여러차례 시스템 점검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오전부터 정부24 서비스를 임시로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박은숙 기자11월 18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주민등록등본을 비롯한 일부 민원 서류를 정부24를 통해 발급할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고기동 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공무원과 민간업체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시도 새올행정시스템’ 정상화 복구 작업을 펼치는 중이다.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과 양자회담 및 미주개발은행과 MOU 체결 등을 목적으로 미국 출장길에 나섰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11월 17일(한국시간)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길에 올랐다.